[디마프] 디어 마이 프렌즈 - 40대 남성의 시선에서 바라보다
디어 마이 프렌즈40대 남성의 시선에서 바라보다. 디마프, 디어 마이 프렌즈, 노희경 작가의 필력이 금토 저녁을 또다른 기다림으로 장식하고 있다. 디어 마이 프렌즈는 줄거리가 흔하지 않으면서도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해 보았을 내용을 작가 특유의 인생관으로 녹여내고 있다. 금토 저녁은 한 때 응답하라 때문에 설레임으로 가득한 시간이었다. 물론 그 이후 시그널이 아쉬움을 달래주었고, 비록 시청률은 기대에 못 미쳤지만 역시 명작이라고 불리울 수 있는 기억이 그 명맥을 유지해왔다. 사실 40대 남성 중의 하나인 나는 드라마를 그리 즐기지 않는다. 그나마 응답하라는 내가 살았던 시대의 추억이라 관심이 있었고, 시그널은 그간의 영화와 드라마를 짬뽕 시킨 것 같아 나 개인적으로는 별로 안 좋아했지만, 마나님께서 관심을..
문화 연예/TV
2016. 5. 22.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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