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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효능 일반적으로 소화성이 좋은 강장 식품으로 이미 오래전부터 한방은 물론 민간에서 사용되어 왔으며, 신체허약, 폐결핵, 야뇨증 및 당뇨병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참치집에서 갈아주는 마즙이 일품인데요, 재배도 가능하지만 보통은 야생에서 채취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마의 효능 서양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듯 한데, 알려진 바에 의하면 폐경기 여성들에게도 매우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하며,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혈당을 조절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앞서 언급된 내용 중에 당뇨뱡에도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마의 효능 여성에게도 좋지만 부작용은 주의

야생 참마라고도 불리는 데, 주로 한방이나 서양에서는 대체 의학 쪽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연구되어 왔다고 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마는 일단 우리 몸에 좋은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 데, 일부 연구에 의하면 특히 여성들의 경우 조심해야 할 내용도 있다고 합니다.

야생 참마의 건강상의 이점

사실 재배되는 마나 야생 참마나 효능상의 큰 차이는 없어보입니다만, 야생 참마의 경우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폐경기 증상, 류마티스 성 관절염, 당뇨병 및 근육 경련의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야생 참마의 구근과 뿌리에는 인간에게 유용한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나 dehydroepiandrosterone (DHEA) 생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diosgenin이라는 화학 물질이 들어 있다고 하는 데, 바로 에스트로겐과 관련된 성분에서 여성들에게도 매우 도움이 되는 효능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쉽게도 현재 야생 참마의 의학적 적용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임상적 증거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미국 식약청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은 안전성이나 효과면에서 야생 참마를 아직 평가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이미 한방에서는 그 효과가 전해내려오고 실제 많은 분들께서도 경험상 마의 효능 대부분 인정하시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폐경 증상에 도움

일부 전문가들은 폐경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에스트로겐 대체 요법의 대안으로 야생 참마를 사용하도록 제안한다고 합니다. 일부 연구 결과에서 신체의 에스트로겐 수치를 증가시키거나 안정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여, 관련 증상을 예방 치료하는 데 어느정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역시 객관적인 임상데이터는 아직 발표된 바 없으며 수세기 동안 이어 내려온 경험적으로 많은 폐경기 여성분들께서 꾸준히 마를 섭취한 결과 갱년기 증상에 다소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야생 참마에는 항염증제가 있으며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일부 전문가들은 의견을 내고 있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의 염증을 일으키는 만성 질환입니다. 이것은 통증과 뻣뻣함을 유발하여 많은 분들이 고통을 호소하기도 하는 데, 야생 참마는 이 염증을 감소시키고 증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합니다.

혈당 조절

야생 참마에는 dioscoretine이라는 화학 물질이 들어 있는데, 일부 사람들은 혈당 수치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그레서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에 유용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데, 일부 연구에서는 dioscoretine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동물 실험결과에서는 상당한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물론 임상 데이터는 아직 부족하기 때문에 인간에게도 그러하다라고 단정짓기는 힘들지만, 많은 분들의 경험에서 어느 정도 인정 받는 듯 합니다.

경련과 근육통에 도움

또한 야생 참마에는 근육 경련을 줄이는 물질인 항경련성 물질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이 항경련성 속성은 야생 참마가 월경전증후군 (PMS)과 관련된 근육 경련 및 근육통을 감소 시키는 데에도 유용 할 수 있지 않을까 예측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의해야 할 부작용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아직 FDA는 약용으로 야생 참마를 아직 평가하지 않았으므로 안전성이나 부작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안전성을 담보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은 여전히 주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안전하다고 간주됩니다만, 일시에 다량으로 섭취할 때에는 체질에 따라 구역질, 구토, 두통, 소화 문제 및 어떤 사람들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합니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유방암이나 자궁 근종과 같은 호르몬에 민감한 상태의 사람들은 야생 참마를 섭취하지 않을 것이 좋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마의 에스트로겐은 우리 몸에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특정 피임약이나 호르몬 대체 요법에 사용되는 물질인 에스트라디올과 상호 작용을 하여 체내 부작용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루에 한 잔 정도 꾸준히 섭취하면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듯 생각되는 데, 혹시 마의 효능 섭취 중에 문제가 발생한다 생각되면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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