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째주 주말 영화 추천 현재 극장 상영작 중에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번 주에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장면을 배우 공현주씨가 엔딩 장면을 SNS에 올렸다가 낭패를 보고 있다는 내용이 좀 안타깝네요...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조금만 신중했더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10월 첫째 주 이번 주말에 상영되는 영화를 평점과 함께 추천해 보고자 합니다. 우선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이 8.73이라는 좋은 평으로 상영되고 있네요. 우리나라의 아수라는 현재 평점이 6.20인데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좀 더 많은 분들이 관람하시지 않을까 합니다. 평점은 좀 아쉽네요. 맨 인 더 다크도 8,54라는 괜찮은 평점으로 주말 영화관을 달리고 있습니다. 상영영화 일간 검색어는 1위네요^^ 화제의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는 9.17이라는 높은 평점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네요. 15세 관람가이니 청소년 자녀와 함께 온가족이 함께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설리 : 허드슨 강의 기적이 이번 주말 상영 영화 중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고 있네요... 9.20. 12세 관람가이니 온 가족이 함께 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10월 첫째 주 주말 상영 영화 평점 순 정리
사실 아수라는 흥행적인 면에서는 초기 성적이 괜찮은 듯 한데, 평점은 밀정보다 낮네요... 이번 주말 상영 영화 추천을 평점으로 알아보겠습니다.
1위 - 설리 : 허드슨강의 기적 9.20
2위 -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9.17
3위 -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8.73
4위 -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시즌4 : 늪지탐험선K 8.58
5위 - 맨 인 더 다크 8.54
제 기억에 실화로 기억되는 허드슨 강 비행기 추락사고 때 탑승객 전원이 무사하게 구조된 허드슨 강의 기적 평점이 가장 높네요... 아무래도 요즘 각종 사고들이 일어난 것과 관련해서 실화라는 점이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인 듯 합니다. 4위에 오른 바다 탐험대는 전체 관람가로서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높은 점수를 받고 있네요.
10월 첫째 주 한국영화 이번 주말 상영 영화 추천
이번 주에는 부산국제영화제도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을 듯 합니다. 10월 첫째 주 한국영화 중에서는 밀정이 8.40으로 개봉작 중에는 평점이 가장 좋습니다.
송강호와 공유의 주연만으로도 개봉전부터 화제를 모은 밀정은 현재 누적 관람객 7백만명을 넘어섰네요. 2위는 8.39의 죽여주는 여자, 3위는 6.20의 아수라입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데...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만으로도 충분히 흥행이 예상되었던 작품인데, 현재까지는 2백만명 돌파.... 하지만 평점이 매우 아쉽네요.
이번 주에 개봉한 윤여정, 전무송 그리고 윤계상 주연의 죽여주는 여자는 평단의 호평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아직 누적관객은 이번 주를 지나봐야 하겠지만, 이재용 감독의 작품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작품성과 흥행 두 마리 토끼를 잘 잡을 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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