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윤승아의 따뜻한 동물 사랑
동물농장 윤승아의 따뜻한 동물 사랑
지난 22일 동물농장에 출연한 윤승아의 따뜻한 동물 사랑이 다시한번 우리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이 날 윤승아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잃어버린 반려견 틴틴이를 찾아나서 많은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고 합니다.
윤승아는 누구? 탤렌트, 모델
윤승아는 1983년 생으로 조선대학교 미술섬유를 전공한 재원으로 2006년 알렉스의 뮤직비디오로 데뷔, 2012년애는 서울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홍보대사로도 활동한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배우 김무열과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윤승아가 보여주는 고귀한 생명 존중의 정신
동물이 행복하지 않으면 인간도 결코 행복할 수 없다는 평소 그녀의 신념은 인간과 자연 환경과의 근본적인 관계를 잘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동물 보호에 앞장서는 연예인들
이와 같이 연예계에는 윤승아 이외에도 많은 연예인들이 동물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데, 대표적인 연예인으로는 역시 이효리씨를 꼽을 수 있습니다. 평소 이효리씨는 유기견 보호에 앞장서고 활동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최근 연예계에서는 강아지 공장과 관련한 동물 보호법 개정안에 윤계상, 오민석, 조권, 최여진, 백지영, 다나, 효린 등 많은 스타들이 동물 보호 운동에 앞장 서고 있습니다.
생명 존중의 가치관의 위협받는 현대
사람이 아무런 이유없이 사람을 죽이고, 더 나아가 각종 이념과 종교, 부의 불평등 분배로 인한 인류의 전쟁과 죽음 속에서, 생명은 무엇이든 소중하고, 우리 인간은 모든 생명의 존엄성을 지켜야 한다는 가치앞에서, 이번 윤승아씨의 동물 사랑은 다시한번 우리들로 하여금 생명 존중에 대한 마음을 갖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 필연의 길 虛堂